[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남다른 수학 실력을 지닌 아들을 자랑했다.
이지현은 2일 "도와주세요. 엄마를 위해 만든 문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현 아들은 직접 만든 수학 문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각종 수학 경시대회에서 수상하며 남다른 수학 재능을 인정받은 그는 이번에는 직접 문제 제작까지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지현은 "자기가 만든 문제라며 신나서 엄마보고 풀어보래요. 아이의 기대에 부응해 주고 싶지만 눈만 문제를 읽게 되네요. 수학 잘하시는 분 답 좀. 댓글 달아주세요"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어 "아들 기쁘게 해주고 싶은 엄마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현은 2016년과 2020년 두 차례 이혼하는 아픔을 겪었으며, 현재는 홀로 딸과 아들을 키우고 있다.
이지현은 과거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해 ADHD 진단을 받은 아들의 양육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이후 오은영 박사의 솔루션을 받은 아들은 변화한 모습을 보였고, 현재는 수학 영재로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이지현은 지난 7월 'A급 장영란' 채널에 출연해 "조심스럽기는 한데 (아들이) 남다른 뇌를 가졌다"며 "머리가 굉장히 좋은 반면에 푸쉬를 하면 도망가는 스타일이다. 반항심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그냥 내버려 두는 데 한번 집중 하면 무서울 정도로 집중한다. 자기 확실한 분야에서 약간 천재성도 가지고 있다"며 아들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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