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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백성문 변호사의 묘소에 프로 야구 LG 트윈스의 굿즈를 올려둔 사진을 게재하며 "오빠가 제일 좋아하는 LG 트윈스 우승했어. 따뜻하게 덮어주고 와서 참 좋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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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아내이자 YTN 앵커인 김선영은 지난 1일 "사람 좋은 선한 미소로 제게 다가온 남편, 백성문 변호사가 영면에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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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은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법대를 졸업했다. 2007년 49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2010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했다. JTBC '사건반장', TV조선 '사건파일 24', MBN '뉴스파이터' 등 패널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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