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KT 문경은 감독은 담담했다.
한국가스공사에게 패했다. 리바운드의 열세, 외곽슛의 답답함이 있었던 경기다.
이미 경기 전 문 감독이 걱정했던 부분이었다.
그는 경기가 끝난 뒤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경기 전 우려가 결과로 나타났다. 초반에 경기 플랜을 디테일하게 잡았어야 하는데 아쉬웠다. 가스공사 메인 볼 핸들러 벨랑겔의 움직임에 대한 수비 디테일이 부족했다"며 "리바운드에서도 전반전이 끝난 뒤 강조했는데, 오늘 제대로 되지 않았다. 최근 리바운드가 좋지 않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욱 준비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3점슛 약점은 KT 선수 구성 상 극복이 쉽지 않다. 하지만, 이 약점을 가지고도 7승4패를 기록했다. 강력한 수비력과 트랜지션에 의한 공격 보완이 성공했기 때문이다. KT의 시즌 초반 플랜은 성공적이었다.
즉, 3점슛에 대한 보완은 계속 진행하지만, 그 의외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부분을 놓치지 않는 KT다.
문 감독은 "데릭 윌리엄스를 기용해 3점슛의 약점을 메우면서 4점 차까지 따라갔다. 리바운드의 허용 때문에 승부처에서 경기가 기울어졌다"고 했다.
또 "리바운드를 뺏기면서 트랜지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외곽슛 약점은 해결해야 하지만, 기본적으로 리바운드에 의한 트랜지션 속공, 얼리오펜스를 다시 만들 필요가 있다. 이 부분이 야투율이 떨어지는 핵심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수원=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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