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의료 질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산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매년 전국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 환자 안전 ▲ 의료 질 ▲ 공공성 ▲ 전달체계 및 지원활동 ▲ 교육 수련 ▲ 연구개발 등 6개 영역에서 54개 지표를 평가한다.
올해 평가에서 울산대병원은 전 영역에서 1등급을 받으며 8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특히 교육 수련 영역은 11년 연속 1등급을 유지했는데, 이는 미래 의료인 양성과 교육 인프라 측면에서 전국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박종하 울산대병원장은 "지역 유일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중증질환 전문진료는 물론 다양한 국책사업을 통해 권역 책임의료기관의 구심점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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