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민국 근대5종 유망주들이 아시아 무대에서 동메달 3개를 수확했다.
대한근대5종연맹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이날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19세 이하(U-19)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우리나라 대표팀은 총 3개의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첫 날 박세찬(경기체고)과 이현서(서울체고)가 남자 계주에서 동메달을 합작했다. 박세찬은 뒤이어 열린 남자 개인선에서 또 하나의 동메달을 챙겼다. 박세찬은 혼성 계주에서도 민소윤(서울체고)과 동메달을 함께 목에 걸었다. 둘은 레이저런 경기에서 6번째로 핸디캡 출발했지만 무려 3명을 추월하며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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