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코미디 영화 '퍼스트 라이드'(남대중 감독, 브레인샤워·티에이치스토리 제작)가 빈집이 된 극장가를 제대로 털었다.
'퍼스트 라이드'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을 제치고 개봉주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퍼스트 라이드'는 지난 2일까지 36만8848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대규모 입소문 시사회를 진행하며 유쾌한 입소문을 예고했던 '퍼스트 라이드'는 개봉과 동시에 5일 연속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해 극장가를 웃음으로 채우고 있다. 또한, 높은 현매량을 기록하며 유쾌한 영화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퍼스트 라이드'는 이러한 기세를 몰아 수능 이후 시즌까지 꾸준히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유쾌한 유머, 배우들의 케미스트리, 여행을 꿈꾸게 만드는 시원한 연출 등을 호평 중이다. 영화가 지닌 싱그러우면서도 유쾌한 분위기에 호평을 전하고 있는 것. 특히 우정을 다룬 소재와 10대부터 30대를 아우르는 이야기 덕분에 학생, 친구, 연인, 가족을 막론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극장에서 볼 수 있는 영화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퍼스트 라이드'는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 코미디를 다룬 작품이다. 강하늘, 김영광, 차은우, 강영석, 한선화 등이 출연했고 '위대한 소원' '기방도령' '30일'의 남대중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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