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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도전이다. LG는 그 어느 때보다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11월에만 리그 7경기, EASL 2경기 등 총 9경기를 소화한다. 더욱이 몽골-대만 해외 원정이 잡혀있다. 특히 자크 브롱코스(Xac Broncos)와의 경기가 열리는 몽골 울란바토르는 해발 1300m 고원에 자리했다. 11월 오전 평균 기온은 영하 10도를 밑돈다. 낯선 환경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조 감독은 "11월에 주말 경기하고, 주중에는 해외 원정을 간다.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해외 원정은 단순히 비행 시간이 문제가 아니다. 대기 시간, 도착해서 이동하는 시간 등도 고려해야 한다. 몽골은 고산지대라 호흡이 힘들 수도 있다고 해서 체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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