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이 '2025 홀로그램 엑스포 HOLO WAVE'를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익산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개최한다.
3일 전북 콘텐츠융합진흥원에 따르면 2025 홀로그램 엑스포 HOLO WAVE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가 주최하고 '홀로그램 산업 확산지원사업'을 통해 운영되는 행사다.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과 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원광대학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키엘연구원이 함께 참여한다.
'미래를 밝히는 빛의 물결, HOLO WAVE'를 주제로 한 엑스포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가 그동안 추진해온 홀로그램 산업 육성 성과를 도민과 공유하고, 문화·기술·산업이 융합된 새로운 홀로그램 산업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 이를 통해 홀로그램 도시, 익산의 위상을 전국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개막식이 열리는 11월 20일에는 대형 홀로그램 전시, VR 드로잉 쇼, 홀로그램 마술쇼, 미래기술 포럼 등 홀로그램 산업의 기술력과 예술성이 결합된 개막 공연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내부 공간인 전시 ZONE에서는 대기업관, 홀로그램 타임관, 호러 홀로그램 전시관, 전북 대표 홀로그램 기업관 등 2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산업전시가 운영된다. 체험 ZONE에서는 홀로그램 키트 만들기, 홀로그램 미디어페인팅, 홀로그램 포토존 등 홀로그램 기술 발전의 과정과 현주소를 알 수 있는 전시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된다. 외부 공간에는 신산업융합대전 ZONE, 푸드 ZONE, 굿즈 팝업스토어 등이 함께 운영되어, 기술 전시와 함께 축제형 엑스포의 즐거움을 더한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홀로그램 산업과 최신 기술 동향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김성규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원장은 "2025 홀로그램 엑스포는 전북이 선도하는 홀로그램 산업의 혁신성과 가능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라며 "도민은 물론 전국의 기업과 청년들이 함께 참여해 홀로그램 산업의 미래를 직접 체험하고 새로운 협력의 파도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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