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이 대한민국 40대 여성들의 현실을 제대로 건드린다.
TV CHOSUN 새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연출 김정민, 극본 신이원)는 육아와 경력 단절, 이혼과 난임, 결혼 등 인생의 벽에 부딪힌 마흔하나 세 친구의 리얼 성장기를 담는다. 오는 11월 10일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1회 예고편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경단녀 조나정(김희선 분)은 "여자한테 결혼은 무덤이자 지옥"이라며 육아와 외출, 현실에 치인 주부의 하루를 그려낸다. 남편(윤박 분)의 무심한 웃음과 친구들의 원성 속에서도 "충분히 행복해"라며 버티는 조나정의 모습이 씁쓸함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낸다.
구주영(한혜진 분)은 난임과 남편의 비협조에 지친 현실을 토로하고 이일리(진서연 분)는 쿨한 척 연하 남친을 대하지만 속으로는 불안에 휩싸인 모습을 드러낸다. 각자의 고민이 폭발하는 가운데, 조나정은 "나 일하고 싶어 죽을 것 같아"라며 복귀에 대한 간절함을 터트리고 친구들은 "그럼 해, 뭘 망설여?"라며 힘을 실어준다.
제작진은 "불혹을 맞은 '으른 동지'들에게 공감 200% 응원을 전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11월 10일 밤 10시 첫 방송되며 넷플릭스에서도 스트리밍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윤민수 子' 윤후, 韓오자마자 ♥최유빈 만났나..맛집·데이트 명소 포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최현석 딸' 최연수, 출산 후 벌써 이 몸매? "배 이정도 들어갔다" 모델 출신 근황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타석엔 서지도 못했다! '선발 마스크 → 2회말 대타' 대체 왜? 사령탑도 자책 "배터리 호흡이 좀…미안하네" [고척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