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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는 3일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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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 또한 홀란의 활약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과르디올라는 경기 후 홀란이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비슷한 수준에 도달했냐는 질문에 "선수의 기록을 봤는가? 물론이다"라고 인정했다. 이어 "메시와 호날두의 기록은 15년째 변함이 없다. 그들은 여전히 매 경기 두세 골을 넣고 있다. 홀란도 지금 그 수준이다"라며 홀란을 현대 축구 최고의 레전드인 두 선수와 나란히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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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BBC도 '올 시즌 홀란의 기록은 차원이 다르다. 리그 10경기에서 13골을 넣은 선수는 1995~1996시즌 레스 퍼디난드 뿐이다. 홀란은 페널티킥 득점 없이 리그에서 가장 높은 기대득점(9.20골)를 기록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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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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