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이원종이 자신만의 단식 방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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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게스트 이원종이 출연, 부여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이원종은 자신만의 건강 비법을 전했다. 그는 "단식을 한다. 건강검진할 때 몸을 싹 비우지 않나. 그때부터 안 먹기 시작하면 편하다. 3일까지는 무난하다. 그런데 3일을 넘기면 '안 먹고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3일 동안 물만 먹는다"며 단식 방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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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단식을 보통 15일 정도 하며, 이후 이어지는 보식 과정은 30일간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굶은 뒤에 처음 보식은 숭늉 국물만 먹는다. 그걸로도 온 몸의 세포가 살아나는 기분이다. 탄수화물의 위대함을 알게 된다"며 "이후 천천히 식사량을 늘려가야 한다"고 추천했다.
또한 체중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단식 첫 일주일까지는 1~2kg 정도 미미하게 빠진다. 일주일 정도 지나면 하루에 1kg씩 빠진다. 단식을 끝까지 하면 스스로에게 뿌듯하고 대견해진다"고 전했다. 특히 "단식보다 보식이 더 힘들다. 보식을 견딜 자신이 없으면 단식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강조하며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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