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이원종이 자신만의 단식 방법을 밝혔다.
3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게스트 이원종이 출연, 부여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이원종은 자신만의 건강 비법을 전했다. 그는 "단식을 한다. 건강검진할 때 몸을 싹 비우지 않나. 그때부터 안 먹기 시작하면 편하다. 3일까지는 무난하다. 그런데 3일을 넘기면 '안 먹고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3일 동안 물만 먹는다"며 단식 방법을 밝혔다.
그는 단식을 보통 15일 정도 하며, 이후 이어지는 보식 과정은 30일간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굶은 뒤에 처음 보식은 숭늉 국물만 먹는다. 그걸로도 온 몸의 세포가 살아나는 기분이다. 탄수화물의 위대함을 알게 된다"며 "이후 천천히 식사량을 늘려가야 한다"고 추천했다.
또한 체중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단식 첫 일주일까지는 1~2kg 정도 미미하게 빠진다. 일주일 정도 지나면 하루에 1kg씩 빠진다. 단식을 끝까지 하면 스스로에게 뿌듯하고 대견해진다"고 전했다. 특히 "단식보다 보식이 더 힘들다. 보식을 견딜 자신이 없으면 단식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강조하며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을 덧붙였다.
연예 많이본뉴스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윤민수 子' 윤후, 韓오자마자 ♥최유빈 만났나..맛집·데이트 명소 포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최현석 딸' 최연수, 출산 후 벌써 이 몸매? "배 이정도 들어갔다" 모델 출신 근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타석엔 서지도 못했다! '선발 마스크 → 2회말 대타' 대체 왜? 사령탑도 자책 "배터리 호흡이 좀…미안하네" [고척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