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44세 자연 임신'으로 화제가 된 임정희는 만삭의 몸으로 남편과 함께 제작진을 만났다.
Advertisement
또 임정희의 남편은 6살 연하의 발레리노로 "동작을 보면 안 반할 수 없다. 진짜 멋있다고 생각했다"라며 22년 공연에 함께 출연해 연애를 시작한 남편 김희연을 소개했다.
Advertisement
이후 임정희는 신혼집을 공개했고, "이제 10일 후에 아이가 나온다"라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Advertisement
임정희는 "8주 때 안 좋은 일이 있었었다. 그때는 준비가 안 되어 있어서 못 느꼈던 것 같다. 초반에 유산하게 됐는데, 그때 당시 공연을 하고 있어서 알고도 병원에서 수술을 못 하고 무대에서 공연에 나섰다"면서 결혼 초, 갑작스럽게 알게 된 임신과 돌연 아이를 잃게 된 유산의 아픔을 담담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공연 후에야 남편하고 많이 울었던 기억이 있다. 무대에 섰을 때, 그 느낌이 참...말을 못 하겠다. 슬프다, 힘들다...이런 느낌보다는..."이라고 당시를 고백했다.
이어 임정희는 "공연을 취소할 수는 없고... 그 마음 그대로 공연에서 노래로 풀어냈던 것 같다"고 눈시울을 적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임정희는 "초반에는 걱정이 많았지만 20, 30주 넘어가면서는 감사한 생각이 많이 든다"라며 출산을 앞두고 있는 심경을 전했다.
한편, 11월 3일(월) 방송으로 100회를 맞이한 '조선의 사랑꾼'은 100회 맞이 재정비에 들어간다. 더 많은 사랑꾼과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담아올 '조선의 사랑꾼'은 12월 22일(월) 시청자 앞에 돌아올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