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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는 올 여름 맨유 탈출에 성공했다. 그토록 원하던 베티스 유니폼을 입었다. 안토니는 맨유의 아픈 손가락이었다. 2022년 무려 8600만파운드에 아약스를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의미없는 동작으로 '유튜브형 선수'라는 조롱까지 받았다. 두번째 시즌에는 폭행 사건까지 연루되며,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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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는 이같은 활약을 앞세워 브라질 대표팀 복귀도 바라보고 있다. 최근 기록만 놓고보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호드리구(이상 레알 마드리드)보다도 좋다. 아약스 시절 좋은 모습을 보이며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 나선 바 있는 안토니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 출전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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