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크러쉬가 공개 열애 중인 연인 레드벨벳 조이의 여동생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러, 변함없는 애정을 증명했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조이 여동생 결혼식 축가를 부르는 크러쉬"라는 목격담과 사진이 확산됐다.
크러쉬는 지난달 18일 열린 조이 여동생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해 드라마 '도깨비' OST로 사랑받은 자신의 히트곡 '뷰티풀'을 축가로 불렀다. 신랑, 신부의 앞날을 축복하는 따뜻한 무대에 하객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앞서 조이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여동생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신혼집을 방문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조이는 "음악 방송보다 더 떨린다"며 축가 제안을 망설인 바 있다.
조이 대신 크러쉬가 축가를 맡은 소식이 전해지자, 두 사람의 변함없는 애정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조이와 크러쉬는 2020년 5월 크러쉬의 싱글 '자나깨나'에서 처음 호흡을 맞춘 뒤,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2021년 8월 열애를 인정한 이후 4년째 꾸준한 사랑을 이어가는 중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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