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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최근 선수들의 무례한 행동이 논란이 됐다. 지난 첼시전 0대1 패배 이후 상황이 문제였다. 미키 판더펜과 제드 스펜스는 종료 휘슬과 함께 빠르게 라커룸으로 향하는 터널로 걸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프랭크 감독이 그들을 위로하기 위해 악수를 청했지만, 두 선수는 프랭크를 피해서 걸어갔고, 눈도 마주치지 않고 라커룸으로 향했다. 프랭크는 당황한 눈빛으로 두 선수를 돌아서서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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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는 이후 코펜하겐전 사전 인터뷰에서도 "두 선수는 어제 내 사무실에 찾아와서 이 상황에 대해 사과하고 싶다고 했다. 이 아름다운 미디어 세계에서 생길 수 있는 온갖 오해, 즉 좋지 않거나 무례하게 비춰지는 것을 원치 않았다고 했다. 그들은 단지 패배로 인한 경기력 저하와 경기 중 야유에 좌절감을 느꼈을 뿐이다"라며 두 선수를 옹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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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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