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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문제가 없는 내용이다. 드레이어는 충분히 신인왕을 받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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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신인왕 투표 2위를 차지했다.
MLS 역대 최고 이적료를 받은 그는 단숨에 팀을 바꿔놨다. 에이스 공격수 데니스 부앙가와 함께 환상적 공격 듀오를 형성했다. 단숨에 LAFC는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손흥민의 존재감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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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에 진출한 LAFC는 손흥민의 맹활약으로 오스틴 FC에 2연승,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여전히 강력한 우승후보다.
드레이어가 신인왕을 받는 게 맞다. 손흥민이 신인왕 투표 2위에 오른 게 이례적인 일이다. 그는 토트넘에서 10시즌을 뛰었고, 선수 커리어 막바지를 향하고 있다. 게다가 8월에 합류, 10경기만을 소화했다. 하지만, 강력한 임팩트로 결국 신인왕 후보까지 거론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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