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손예진이 단발머리로 변신한 뒤, 한층 어려 보이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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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손예진은 "피부관리. 이너뷰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손예진은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에 박시한 맨투맨을 입고 자연스럽고 수수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최근 단발로 스타일을 바꾼 만큼 발랄하고 상큼한 분위기가 더해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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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팬들은 "어릴 때 사진이랑 똑같다", "자연미인 인증", "너무 예쁘다", "누가 애엄마로 보냐"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남편 현빈의 소속사 대표 또한 "짧은 머리 너무 예뻐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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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예진은 2022년 3월 배우 현빈과 결혼, 그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달 24일 개봉한 '어쩔수가없다'로 7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손예진은 만수의 아내 미리 역을, 김형묵은 만수의 친구이자 동호 아빠 이원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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