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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정경호가 연기할 강다윗 캐릭터는 잘 나가는 법조인의 대명사다. 강다윗은 속 시원한 판결과 재치 있는 언변으로 여론을 휘어잡고 SNS에서는 수십만 팔로워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법조계 셀럽으로 통한다. 또 기막힌 처세술은 물론 혀를 내두를 정도의 실력과 자신감까지 겸비해 법원 직원들에게는 인싸(인사이더의 약자) 중에 인싸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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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서는 판사든 공익변호사든, 직함에 상관없이 여유를 잃지 않는 강다윗의 모습이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수많은 취재진 앞에서도 흔들림 없는 미소로 오라(Aura)를 발산하던 판사 강다윗은 공익변호사가 된 뒤에도 여전한 자신감으로 존재감을 빛낸다. 무엇보다 화려한 무대는 사라졌지만 '나는 나'라는 듯한 눈빛은 앞으로 펼쳐질 그의 프로보노 라이프를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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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물 판사에서 공익변호사로 거듭난 정경호의 반전 인생은 오는 12월 6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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