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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옥자연이 거대한 배낭을 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혼자서는 두 번째로 떠나는 백패킹이기에 철저하게 짐을 챙긴 옥자연은 맑은 가을 날씨에 더욱 기대감에 부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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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즐기고 새를 벗 삼아 목적지를 향해 걷던 옥자연은 예상치 못한 고난에 부딪힌다. 끝이 보이지 않는 600m의 급경사 오르막길과 마주한 것. 거친 숨을 내쉬며 뚜벅뚜벅 오르던 옥자연은 계속되는 고행길과 마주한 것. 그는 고행길을 오르며 "이게 인생의 짐이구나."라며 당시의 심정을 전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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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과 고행을 오가는 옥자연의 '뚜벅이 백패킹' 현장은 오는 7일 밤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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