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2025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7차전이 역대급 흥행 대박을 터뜨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6일(한국시각) '월드시리즈 7차전이 34년 만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메이저리그 경기가 됐다'고 전했다.
MLB닷컴은 '2025 월드시리즈 7차전은 미국 캐나다 일본에서 시청자 5100만명을 기록했다. 1991년 월드시리즈 7차전 이후 34년 만에 가장 많은 시청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대한민국 인구와 맞먹는 수치다.
올해 월드시리즈는 미국 만의 축제가 아니었다. 캐나다 토론토 구단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일본인 스타플레이어가 주축이 된 LA 다저스가 격돌했다. 미국과 캐나다 일본이 국가적인 관심을 나타냈다.
MLB닷컴은 '토론토는 32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왔다. 다저스가 가까스로 토론토를 꺾고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7경기 전체 평균은 미국 캐나다 일본에서 3400만명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 캐나다가 토론토의 홈 마켓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물론 미국에서도 흥행에 성공했다.
MLB닷컴은 '미국 국내에서 월드시리즈 7경기 평균 시청자가 1610만명이었다. 2017년 이후 최고다. 월드시리즈의 젊은 시청자층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17세 이하 팬층은 지난해 대비 11% 증가했다. 해당 연령대에서 2025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7차전이 역대급 흥행 대박을 터뜨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6일(한국시각) '월드시리즈 7차전이 34년 만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메이저리그 경기가 됐다'고 전했다.
2017년 이후 가장 많은 시청자를 나타냈다'고 조명했다.
일본의 열기도 대단했다.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와 일본의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대활약을 펼쳤다. 야마모토는 1차전 5차전 7차전 무려 월드시리즈 3승을 거뒀다. 다저스의 영웅으로 떠올랐다. 월드시리즈 MVP를 차지했다.
MLB닷컴은 '일본에서는 현지 시간 오전 9시라는 이른 시작에도 불구하고 NHK 평균 1310만명의 시청자를 기록했다. 일본 단일 방송사 기준 월드시리즈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캐나다에서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이후 최고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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