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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차분한 톤의 컬러 팔레트 속에서 단아하면서도 기품 있는 아우라를 발산한다. 부드러운 질감의 코트와 절제된 스타일링 속에서도 특유의 우아함과 감각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며, 자연스러운 포즈와 시선만으로도 보는 이들의 시선을 머물게 한다. 특히 맑은 눈빛과 섬세한 표정 연기는 신세경만의 고유한 겨울 감성을 오롯이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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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세경은 차기작 영화 '휴민트'의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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