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 지창욱과 도경수가 'my 스타'로 등장한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의 두 주연 배우로 만난 지창욱과 도경수는 '비서진' 사상 최초 두 남배우 'my 스타'로 등장, 이서진과 김광규는 그들의 매니저로 나서 밀착 케어에 돌입한다.
앞서 이서진은 이수지의 국물을 마셔주고, 엄지원을 위해 레드카펫 에스코트까지 나서는 등 '스윗' 수발의 정석을 보여준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출근길에서는 "남자는 부르지 말랬지"라며 까칠한 본캐로 돌아와 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또한 그간 'my 스타'들의 운전대를 직접 잡으며 안전 운행을 책임졌던 김광규 역시, 이번엔 지창욱에게 운전을 권유하는 모습을 보여 '비서진' 역사상 가장 당당한 현장이 펼쳐진다고.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지창욱과 도경수의 의견을 모조리 묵살하는 이서진에 "열받긴 열받았죠" 하며 분노를 표출하면서도 정작 얼굴은 쳐다보지 못하는 도경수와,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한 게 있었나요?"라며 공허한 눈빛을 보인 지창욱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시청자들은 SNS를 통해 "잘생긴 얼굴만 봐도 재밌는데 쿵짝 맞는 거 너무 웃김", "웃긴 조합에 웃긴 조합 추가요"라며 네 사람의 믿고 보는 케미에 기대감을 표했다.
특히, 이서진과 도경수는 제작사 '에그이즈커밍'의 프로그램에 다수의 출연 경력이 있지만, 작품이나 예능에서 만난 적은 없어 이번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될 두 사람의 케미에도 관심이 쏠린다.
과연 비서진은 거듭된 항의 속 홍보 일정을 무사히 완수할 수 있을지. 지창욱, 도경수가 소심하게 고발한 이서진, 김광규의 수발 태도 논란은 오늘(7일) 밤 11시 10분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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