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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 전문매체 원풋볼은 8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5000만 유로(약 843억원)에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를 노리고 있다. 김민재는 토트넘의 전설 손흥민의 극찬을 받은 유럽 정상급 수비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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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김민재 영입설은 의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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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토트넘의 중앙 수비진은 탄탄하다.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판 더 벤, 라두 드라구신, 케빈 단소 등이 있다. 하지만 더 나은 선수들을 영입할 여지는 항상 존재하며, 토트넘은 새로운 센터백을 찾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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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상 콩파니 감독은 조나단 타, 다욧 우파메카노 센터백을 주전으로 정리한 상황이다. 김민재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2경기, 챔피언스리그에서 1경기 선발 출장했다.
때문에 김민재는 주전 탈환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이적 가능성도 계속 제기되고 있다.
이 매체는 '토트넘, 인터밀란, AC밀란, 유벤투스, 첼시, 리버풀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과 첼시는 김민재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고, 리버풀은 김민재의 미래 발전에 주목하고 있다. 또 인터 밀란과 AC 밀란은 나폴리 시절 김민재의 수비력과 우승 경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했다.
김민재의 이적은 실현될 수 있을까. 바이에른 뮌헨은 2023년 김민재의 이적료로 5000만 유로를 지불했다. 김민재가 이적한다면 바이에른 뮌헨은 비슷한 조건으로 이적료를 설정하고 있다.
이 매체는 '2026년 여름에 이적할 가능성이 2026년 겨울 이적보다 더 현실적이다. 김민재는 바이에른의 선발 라인업에서 자리를 되찾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때문에 올 시즌 도중 이적을 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바이에른 뮌헨 역시 시즌 중반에 그를 이적 시킬 가능성은 낮다. 게다가 올 시즌이 끝나면 우파메카노는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이 만료된다. 때문에 바이에른 뮌헨이 시즌 도중 김민재를 이적시킬 가능성은 더욱 낮아진다'고 했다.
손흥민의 김민재에 대한 공식 멘트도 보도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2024년 8월 풋볼 아시안에서 김민재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수비수이고, 국가대표팀과 유럽 무대 모두에서 다재다능한 선수라고 했다'고 보도했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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