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유연석이 교수 아버지를 언급했다.
8일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채널에는 '토크는 괜히 해서.. 유바리토크바리 | 영업 16일차 | 안은진' 영상이 게재됐다.
안은진은 최근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활약을 한 바. 그는 "너무 사랑을 받은 작품이고 현재도 인기가 많다. 찍을 때는 개인적으로 경상도 사투리 연기가 처음이라 (어려웠다)"라고 돌아봤다. 그러자 유연석이 안은진에게 고향을 물으며 이야기 주제는 금세 바뀌었다.
안은진은 서울이 고향이라면서 유연석에게 "가족의 터는 어디?"라고 물었다. 강원도라는 유연석의 답에 안은진은 "문성공파인 분들 부모님이 강원도 쪽에 많이 계시더라. 우린 강원도야! 같은 안 씨이면, 제가 이런 걸 엄청 물어본다"라며 반가워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안은진은 "근데 어떻게 경상도로 가신 거냐"라며 궁금해했고 유연석은 "아버지가 석사를 서울대에서 하셨다. 이후 경상대학교라고 경남에 있는 대학교 교수로 재직하시면서 경상도로 갔다. 그리고 나는 형이 재수할 때 따라서 다시 서울로 올라갔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연석은 강남 8학군 출신으로 아버지는 공대 교수, 어머니는 화가 출신, 형은 수학 강사로 알려져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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