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올해로 21주년을 맞는 지스타는 현재와 미래의 국내외 게임 트렌드를 살피고, 이후에 출시될 신작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이다. 전반적으로 정체기를 지나고 있는 국내 게임산업의 현실을 반영, 코로나 팬데믹이 지난 후 다시 정상적으로 치러진 지난 2년간의 지스타에 비해 B2C의 경우 10% 정도 줄어든 규모로 열리는 아쉬움은 있다.
Advertisement
올해 벡스코 제1전시장 B2C에선 엔씨소프트를 비롯해 넷마블, 크래프톤, 웹젠, 그라비티 등이 대규모 부스를 마련하고 관람객들과 만난다. 오픈마켓인 구글플레이와 함께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의 기관과 함께 게임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대학과 고등학교도 다수 참가한다.
Advertisement
지스타 처음으로 가장 대형인 300부스 규모로 참가하는 엔씨소프트는 오는 19일 출시 예정인 기대작 '아이온2'와 '신더시티'의 시연 기회를 제공한다. 또 이후 출시 예정작들의 트레일러 영상도 상영된다. 넷마블은 '프로젝트 이블베인',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몬길: STAR DIVE', 'SOL:enchant(솔: 인챈트)' 등 총 5종의 신작을 145개 시연대로 구성해 관람객들이 직접 즐길 수 있도록 한다.
Advertisement
크래프톤은 '팰월드 모바일'의 관람객 시연을 최초로 진행하고, '배틀그라운드' IP를 활용한 체험형 휴게공간 '카페 펍지'도 운영한다. 그라비티는 '라이트 오디세이', '파이널 나이트', '하시레 헤베레케 EX' 등 고전 명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작부터 새로운 IP까지 무려 12종의 PC 및 콘솔 타이틀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4월 한국게임산업협회장에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지스타를 개최하는 조영기 지스타조직위원장은 "21주년을 맞은 올해 지스타는 앞으로 20년간 게임 산업이 나아갈 길을 보여주는 중요한 출발점이며, 이번 전시를 바탕으로 글로벌 게임 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함께 이끌고 게임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과 미래 비전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