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박중훈이 데뷔 시절부터 함께 해온 김혜수와 인연을 자랑했다.
9일 박중훈은 "혜수랑 배우로서 첫 작품을 같이 했다"라며 김혜수와 오랜 인연에 대해 이야기 했다.
박중훈은 "촬영 도중 혜수의 중학교 졸업식이 있어서 꽃을 들고 축하하러 갔었다. 시간이 흐른다는 게 신기할 뿐"이라며 소중한 추억을 회상했다.
앞서 박중훈은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 식탁'에서 "제가 '레디 고 액션' 소리 들은게 1985년 11월 11일이었다. 대학교 1학년, 김혜수씨가 중학교 3학년이었다. 찍는 도중에 중학교 졸업해서 꽃을 들고 축하해 주러 간 사진"이라며 이 사진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한편 박중훈은 데뷔 40주년을 맞아 자전적 에세이 '후회하지마'를 출간하며 인생과 연기를 돌아봤다.
지난달 29일 출간된 '후회하지마'는 박중훈이 배우로서,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 겪은 40년의 경험과 성찰을 담은 에세이. 책에는 영화배우로서의 성장 과정과 1994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구속됐던 '흑역사'도 담아 더욱 관심을 자아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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