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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22세 이하(U-22) 대표팀이 '판다컵 2025'에 참가한다. U-22 대표팀은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을 준비 중이다. 한국은 지난 9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예선에서 3전 전승을 거두며 본선 티켓을 챙겼다. 본선 조별리그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이란-레바논과 한 조에 편성됐다. 대표팀은 지난달 대회 개최지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전지훈련과 연습경기를 진행했다. 이번 판다컵 참가도 조별리그 상대인 우즈베키스탄과의 대결을 비롯해 아시안컵 준비 과정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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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지수에 이어 강상윤과 이현용까지 갑작스러운 제외되며 이 감독의 고민이 커지게 됐다. 이 감독은 김지수 강상윤 이현용을 허리와 수비의 핵으로 여기고 있었다. 박성훈(FC서울) 신민하 등이 그 공백을 메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체발탁된 김한서는 올 시즌 12경기에서 1도움을 기록 중이고, 강원의 3년차 수비수 조현태는 2경기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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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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