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3년 전 무지개 다리를 건넌 반려견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신봉선은 10일 "너무 보고 싶고 만지고 싶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신봉선과 반려견의 행복한 시간이 담겨있다. 신봉선 다리에 머리를 올린 채 쉬고 있는 반려견의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Advertisement
이날 신봉선은 갑작스럽게 떠오른 반려견 생각에 사진을 보며 둘만의 추억을 떠올렸다.
이제는 사진으로 밖에 볼 수 없는 반려견. "너무 보고 싶고 만지고 싶어"라는 반려견을 향한 그리움 가득한 신봉선의 말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Advertisement
한편 지난 2022년 9월 신봉선은 "안녕 양갱아. 무지개 다리 건너 잘 도착해서 즐겁게 놀고 있니"라면서 15년을 함께했던 반려견이 무지개 다리를 건넜음을 알렸다.
이어 그는 "너무 보고파서, 너무 안고 싶어서, 네 자리가 너무 커서 언니는 아직도 널 보내는 중이다"면서 "언니한테 와줘서, 너무나 부족한 언니한테 와줘서 위로해주고 사랑해주고 늘 내 곁에서 날 지켜줘서 고맙다"며 반려견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빠 어디가’ 송지아, 국민 조카서 실력파 프로 골퍼로..“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것” -
정준하, 방송 은퇴설 불거졌다 "유재석도 피해, 프로그램 섭외 거절" ('조동아리') -
지드래곤, 조카에 통 큰 플렉스..'매형' 김민준 고충 토로 "용돈 줄 때 위축돼" -
송선미, 남편 사별 후 심경 "왜 싱글맘으로 살아야 되나…피해자 된 기분" -
김병세 아내 “청혼? 거절 못해서..단점도 찾았다” 스튜디오 초토화 (동치미) -
정준하, '이이경·조세호' 논란 얽힌 유재석에 속상 "괜히 사람들이 힘들게 해" -
'60kg' 유재석 몸매에 동료들도 놀랐다..."같이 샤워했는데 이소룡 느낌" -
집 꾸미기는 ♥나경은 담당...유재석, '86억 펜트하우스' 인테리어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