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김숙이 캠핑 장비에 욕심을 냈다.
10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kimsookTV'에는 "김숙 PICK! 캠핑샵 신상템 둘러보기. 겨울 장박은 역시 템빨이지"이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숙은 겨울 장박 맞이 신상 캠핑템 탐방에 나섰다. 김숙은 "여기 물건이 많아졌다"면서 입구에서부터 신상템에 눈을 떼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숙은 직원에게 "제일 핫한 신제품이 뭐냐"며 도움을 요청, 버너를 추천받았다.
김숙은 고급진 박스 디테일에 이어 버너를 덮고 테이블로 쓸 수 신상템에 눈을 반짝였지만, "이거 좀 오바냐. 나 정신 차려야 하냐. 이거까지 사면 나 진짜 미쳤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명을 구경, 김숙은 한번 둘러본 뒤 "이거 있다. 이것도 있다"면서 많은 조명을 가지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그는 "그럼 살게 없어야 되는데 이런 게 없다. 사볼까 생각 중이다"며 관심을 보였다.
그러면서 김숙은 "요즘 쇠 인테리어라고 해서 집도 인테리어를 다 쇠로하는 거다. 집이 너무 반짝 거려서 너무 예쁘더라"면서 "쇠테리어 한번 가볼까. 근데 테이블이 다 쇠테리어가 안 된다"며 고민했다. 그러나 김숙은 "그럼 또 다시 다 사야 한다"면서 "더 이상 사면 사람도 아니다"고 했지만 바로 8만 원인 붕어빵 틀과 어묵 냄비에 관심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그때 김숙은 입식 테이블을 보고는 "이번에 장박 테이블을 입식으로 할까 생각 중이다. 해보니까 앉아서 요리하는 게 쉽지가 않더라. 차라리 싱크대처럼 있는 게 낫겠더라. 그래서 원래 있던 거를 쫙 올리려고 한다"면서 입식 세팅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김숙은 최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를 통해 재산에 대해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날 김숙은 "우리는 팬들에게 모든 걸 다 보여줬다. 재산 정도만 오픈 안 했다"고 하자, 송은이는 "재산도 거의 알거다"고 했다.
그러자 김숙은 "아니다. 내가 생각보다 많이 모았다. 언니는 (재산이) 생각보다 없다. 그걸 팬들은 잘 모를거다"며 웃었다. 이에 송은이는 "100억이 없는 건 알거다. 내가 하도 이야기를 해서"라며 "사실 돌아보면 있어야 하는데 많이 썼다. 나는 나름 내가 필요한 선에서는 잘 모으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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