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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일우는 한 단독주택을 빌려 방은희를 초대한다. 과거 한 드라마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25년 여사친' 방은희는 김일우를 보자마자 "우리 오빠 얼굴이 더 예뻐졌다. 사랑받는 남자의 얼굴이 된 것 같다"며 싱글벙글한다. 직후 김일우는 "오늘 여기서 만두를 빚으려 한다"며 방은희에게 도와 달라 청하고, 방은희는 "나만 오는 거냐? 누구 더 안 오냐?"라고 묻는데 얼마 뒤 박선영과 가수 포지션이자 박선영의 소속사 대표인 임재욱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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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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