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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은 대뜸 "홍현희 제이쓴 부부 위기다"라며 '이혼설 영상'에 대해 언급했다. 항간에 떠도는 제이쓴 홍현희 부부의 이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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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는 "부부생활에서 제이쓴보다 제가 잘못한 게 더 많다"했지만 이상민은 "그냥 둘이서 '이렇게 하는 걸로 하자'라 짠 거 같다. 얘기하다보면 솔직하게 말할 법 한데 그냥 다 좋다는 게 말이 되냐"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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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은 홍현희의 스킨십을 말리며 "제가 기루 누나 앞에서 무슨 스킨십을 하겠냐"라 했지만 신기루는 "나 이런 거 처음 본다"라며 다시 일렀다. 제이쓴은 울컥해 "그럼 애는 블루투스로 낳냐"라며 억울한 마음에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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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7년차인 두 사람에 탁재훈은 "그럼 이제 3년 남은 거냐. 계약 10년한 거 아니냐"라 재차 놀렸고 홍현희는 "저희를 왜 계약 부부라고 의심하냐"라고 물었다. 탁재훈은 "근본적으로 둘이 안어울린다"라며 "왜냐면 둘이 안맞을 거 같은데 너무 잘산다"라 했다.
'화장실에서 안쉬냐'는 질문에 홍현희는 "아이 낳은 뒤로 화장실에서 좀 쉰다"라며 한탄했다. 탁재훈은 "보니까 제이쓴은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고 홍현희가 누르면서 사는 거 같다"라 분석했다.
홍현희는 "저한테는 제이쓴 씨가 부모 같다. 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준다. 제이쓴 씨를 존경과 존중해서 다른 부부들과 다른 거 같다"라 고백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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