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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맨유는 산초와의 계약 연장 가능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구단은 그와의 실패한 동행에 완전히 지쳐 있다"라며 "이로써 양측의 결별은 사실상 확정적이다"라고 전했다.
풋볼 인사이더의 피터 오루크는 "산초의 맨유 퇴단은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유럽 주요 구단들이 그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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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빌라와 첼시에서의 실패한 임대 생활은 산초의 프리미어리그 내 입지를 완전히 무너뜨렸고, 이에 따라 유럽 복귀가 그의 침체된 커리어를 되살릴 유일한 방법으로 평가된다.
또 오루크는 "산초는 맨유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 보냈다. 도르트문트, 첼시, 그리고 애스턴 빌라로 임대 생활을 다녔다"라며 "이제 맨유 입장에서는 그를 자유계약으로 보내고 주급 부담을 덜어내는 게 가장 합리적인 선택일 것"이라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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