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스널이 더 강해진다. 토트넘과의 경기를 앞두고 일부 부상 선수가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경기에서 8승2무1패(승점 26)를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세 시즌 연속 준우승한 아스널은 올 시즌 우승을 정조준한다. 부상 변수 속에서도 잘 버티고 있다. 아스널은 빅토르 요케레스, 마르틴 외데고르, 카이 하베르츠, 노니 마두에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가브리엘 제수스 등이 이탈한 상태다.
반가운 소식이 있다. 부상 선수 일부의 복귀 가능성이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12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이 11월 A매치 휴식기가 끝난 뒤 부상자 명단이 정리되길 바랄 것이다. 다만, 일부 선수는 여전히 의문의 여지가 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11월 A매치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24일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토트넘과 홈경기를 통해 레이스를 재개한다.
풋볼런던은 '요케레스는 아스널의 유니폼을 입고 6골을 넣었다. 하지만 근육 부상으로 지난 두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11월 A매치 뒤 요케레스의 합류를 희망하고 있다. 그는 잠재적으론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요케레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아스널에 합류했다. 그의 이적료는 8500만 파운드에 달한다. 이 매체는 무릎을 다친 마두에케를 비롯해 마르티넬리도 토트넘전에 맞춰 복귀할 것으로 예상했다.
외데고르, 하베르츠, 제수스의 복귀 일정은 미정이다. 풋볼런던은 '외데고르는 무릎 부상에서 회복 중이지만 당분간은 복귀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베르츠는 올해 말에나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릎 수술을 한 제수스는 시즌 후반기 복귀를 위해 체력을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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