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제주도에서 30돌 잔치를 벌이는 삼성화재배가 중화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바둑 행사를 펼친다.
한국기원은 오는 15∼16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202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를 찾는 중화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바둑 스페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삼성화재배 30주년을 맞아 한국관광공사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프로기사들의 지도 다면기와 중국어 공개해설 등이 진행된다.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 정상급 프로기사가 대거 참가한 이번 삼성화재배 우승 상금은 3억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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