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프랑스에서 80대 노인이 GPS 오류로 무려 1600km를 운전한 사실이 전해져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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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 뿌아뚜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프랑스 서부 샤티용쉬르투에에 거주하는 85세 노인 A씨는 병원 진료를 받기 위해 20km 떨어진 에르보로 운전을 하다가 뜻밖의 여정을 겪었다.
병원에 나타나지 않고, 모임에도 불참하자 가족과 이웃들은 그가 사고로 인해 실종됐다고 추측해 신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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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경찰은 군 당국에 협조를 요청해 그의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했다.
놀랍게도 군 당국은 그의 휴대전화 신호를 크로아티아의 한 호텔에서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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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탈리아를 거쳐 20시간 동안 1600km를 운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노인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GPS 문제로 인해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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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노인은 고령이지만 평소 인지 장애나 방향 감각 상실 등의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은 안심을 하면서도 노인을 병원에 데려가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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