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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의 형은 "결혼을 준비하면서 좋은 인상을 주고 싶어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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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에서 회복을 거쳐 10월 3일 일반 병동으로 옮겨졌지만, 다음날 오전 6시 40분쯤 갑작스럽게 호흡이 멈춰 다시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의료진의 응급처치에도 불구하고 그는 10월 5일 호흡부전으로 사망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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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은 병원이 수술 전 그의 건강 상태를 충분히 살폈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수술 후 합병증 대응과 응급처치의 적절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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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확실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했다.
네티즌들은 "이런 수술엔 항상 사망 위험이 따른다. 의사가 최선을 다해도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 "운동과 식이 조절로 자연스럽게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을 선택했어야 했다", "결혼을 앞두고 너무 성급한 결정을 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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