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겸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가 가족과 남편 윤정수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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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서는 12일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드레스 투어에 나선 후기를 전했다.
원진서는 "신랑과 여동생 없이는 드레스 절대 못 골랐을 나"라며 "6개월 임산부의 몸으로 2시간 걸려 아침 출근 시간에 넘어와 준 여동생..정말 최고 고맙다"고 여동생에게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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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너무 예쁜 드레스를 입을 수 있게 해주고 옆에서 내내 안심시켜준 여보, 정말 고마워 #최강조합 #너무 행복했다 #내가 잘할게"라고 윤정수에게도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원진서는 여동생, 윤정수와 함께 티 타임을 가진 화목한 사진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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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원진서와 윤정수는 오는 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회는 윤정수의 가상 아내였던 김숙이 맡고, 축가는 가수 쿨의 이재훈이 부른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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