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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일이 '개그계 잉꼬부부' 홍윤화, 김민기를 만나 일손을 돕는다고. 임우일은 "그동안 많이 챙겨줬다. 내가 혼자 사는 거 아니까 반찬을 많이 싸준다"라며, 두 사람의 가게 오픈을 돕기 위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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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전통시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장을 보기 전, 먹음직스러운 시장 음식에 빠져든다. 임우일은 "내가 사 줄게!"라며 홍윤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갑을 연다. 이에 홍윤화는 "진짜로? 우리 오빠 더 부자 됐으면 좋겠다."라며 감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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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임우일은 홍윤화와 장을 보는 동안 그를 알아보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마켓 테리우스'의 탄생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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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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