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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브리는 올 시즌 완벽히 부활했다. 9경기에서 4골-3도움을 기록 중이다. 해리 케인, 디아스와 함께 바이에른의 공격을 책임지며, 초반 바이에른의 대질주를 이끄는 주역 중의 주역이다. 대반전이다. 당초만 하더라도 그나브리는 방출 대상자 였다. 급여 지출을 줄이려는 바이에른은 몇몇 선수들을 내보내기로 했고, 그 중 하나가 그나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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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이 이같은 활약에 고무된 모습이다.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그나브리와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2년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문제는 연봉이다. 바이에른은 현재 1700만유로를 받는 그나브리의 연봉을 깎길 원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리버풀은 올 여름 디아스를 바이에른으로 보냈다. 디아스는 바이에른 이적 후 발롱도르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리버풀 입장에서는 제법 배가 아픈 상황인데, 공교롭게도 그나브리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리버풀은 본머스의 앙투안 세메뇨, 바이에른의 마이클 올리세 등을 원하고 있지만, 이적료가 들지 않는 그나브리가 더 매력적인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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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브리는 2018년부터 바이에른 유니폼을 입고 독일 분데스리가, 유럽챔피언스리그, DFB포칼 등을 거머쥐었다. 2018~2019시즌에는 바이에른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는 등 바이에른의 대표적인 선수 중 하나다. 그는 바이에른 통산 300경기 97골-56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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