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진태현이 러닝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5일 진태현은 자신의 계정에 "토요 특집. '러닝'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러닝을 즐기며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왔던 그는, 이날 러닝에 얽힌 개인적인 이야기를 아낌없이 털어놓았다.
진태현은 한 팬이 "러닝을 하게 된 계기가 있으시냐"라는 물음에 "하늘나라 간 딸에게 완주 약속하다 여기까지 왔다"라고 답해 먹먹함을 안겼다.
이어 "러닝하며 즐거운 점이 뭐냐"라는 물음에는 "즐거워서 뛰는 것보다 도전에 의미를 두고 있다. 즐거움보단 조금 더 진지하게 운동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5년 결혼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사랑받아왔다. 두 사람은 유산 두 번 끝 2022년 임신 소식을 전했지만 출산을 20일 앞두고 안타깝게 유산을 겪었다. 현재는 입양한 세 딸과 함께 따뜻하고 든든한 가정을 이루며 일상 속 행복을 나누고 있다
연예 많이본뉴스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윤민수 子' 윤후, 韓오자마자 ♥최유빈 만났나..맛집·데이트 명소 포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최현석 딸' 최연수, 출산 후 벌써 이 몸매? "배 이정도 들어갔다" 모델 출신 근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타석엔 서지도 못했다! '선발 마스크 → 2회말 대타' 대체 왜? 사령탑도 자책 "배터리 호흡이 좀…미안하네" [고척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