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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장도연은 배우 엄태구와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엄태구는 전화를 받자마자 "도연 씨, 안녕하세요"라며 반갑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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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양세찬은 스트레이 키즈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즉석에서 통화 연결까지 성공해 장도연을 놀라게 했다. 또한 "내년 목표는 사람을 모아야 한다"며 "장도연, 양세찬, 양세형, 박나래 네 명 모아보겠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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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오랜 시간 커플 연기를 선보였던 두 사람은 이번에는 신랑·신부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면사포를 쓰고 부케를 든 신부 장도연과 정장 재킷을 입은 양세찬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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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양세찬은 "역시 장도연만 한 여자는 없더라"며 은근한 마음을 드러냈고, 장도연은 "왜 저래"라며 수줍어했다. 양세찬은 "초반의 호흡이 가장 좋았던 거 같다. 다른 거 다 필요 없다"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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