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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튀즈' 김대호, 안재현, 쯔양, 조나단의 예측불가 신선한 케미스트리는 물론 매회 맛집 사장님의 추천에 따라 전국 팔도를 누비는 즉흥 맛집 릴레이 콘셉트로 주목받으며, 버라이어티 미식 예능계의 다크호스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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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은 "어릴 때 진짜 조용하게 학교 다녔다. 별명은 백설기"라며 입을 연다. 이에 쯔양은 본투비 내향형 기질에 공감하며 "저도 집에서는 할 말 다 하고 밖에서는 조용한 스타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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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먹는 것에 있어서는 예외였던 소심함. 쯔양은 "어릴 때도 급식 먹고도 배가 안 차서 간식 10개씩 사 먹었다. 그때부터 잘 먹는 애로 유명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폭소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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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대호가 "난로 틀 때 쓰는 거다. 주전자 올려놓는 난로 모르냐"라고 울컥하자, 조나단은 그제서야 "TV에서 봤다"라고 받아쳐 '세대 차이 직격탄'을 날린다는 후문이다.
한편, ENA, NXT, 코미디TV 공동제작 맛집의 맛집 릴레이 '어디로 튈지 몰라'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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