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이효리가 촬영 현장에서의 태도와 '프로페셔널리즘'을 주제로 솔직한 조언을 건넸다.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Hong's MakeuPlay 홍이모' 영상에서 이효리는 쿠팡플레이 '저스트 메이크업' 8화 리뷰에 참여했다.
이날 그는 퍼스트맨(박태윤)의 스팽글 속눈썹 메이크업을 언급하며 "눈물까지 메이크업의 일부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촬영에서 스팽글 속눈썹 착용으로 인해 모델이 실제 눈물을 흘렸던 상황을 되짚은 것.
사진작가 김태은은 "박태윤 실장님은 저런 메이크업 전문"이라고 설명했고, 이효리는 이를 듣고 "나 같은 사람 만나면 처음엔 참고 하다가…"라며 눈썹을 뜯어 던지는 시늉을 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그러나 이효리는 곧 진지한 표정으로 "아무리 힘들어도 모니터에 예쁘게 나오면 참는다. 눈물이 나도, 피눈물이 나도 견딘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눈물까지 났는데 모니터가 예쁘지 않다? 그럼 이제…"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더했다.
이효리는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잠시 접고, 후배 아티스트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남겼다.
그는 "촬영장에서 괜히 신경질 내고 으스대봤자 아무 이득이 없다. 분위기 험악해지면 제일 손해 보는 건 결국 나다"고 단언했다.
이어 "아무리 기분이 나쁘고 힘들어도, 그걸 잘 승화시키고 상황을 좋게 만드는 게 프로"라며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전현무, 월드컵 중계 앞두고 말실수 연발..."실망했다" 후배 돌직구('사당귀') -
'윤민수 子' 윤후, 韓오자마자 ♥최유빈 만났나..맛집·데이트 명소 포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타석엔 서지도 못했다! '선발 마스크 → 2회말 대타' 대체 왜? 사령탑도 자책 "배터리 호흡이 좀…미안하네" [고척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