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방송인 샘해밍턴이 자녀의 식사 습관을 교정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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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윌벤져스' 채널에는 '짬뽕을 먹으며 진지하게 윌벤의 미래에 대해 인터뷰 해봤습니다. 그런데..'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샘해밍턴은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식사를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샘해밍턴은 윌리엄에게 장래희망에 대해 물었고 윌리엄은 "스페인에서 축구선수를 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샘해밍턴은 "그러면 스페인어를 배워야 한다. 언어를 안 배우고 축구를 하려면 영국, 미국, 호주, 한국에서 해야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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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분위기 속 벤틀리의 쩝쩝 거리는 소리가 이어졌고 이를 듣고 있던 샘해밍턴은 "밥 먹을 때 조금 조용히 할 수 없을까? 쩝쩝거리지 말고 어떻게 해야 된다고 했지?"라며 훈육했다. 벤틀리는 "조용히"라고 답한 후 자신의 왼손을 들었다. 대화 중간 이야기를 하고 싶을 때 표현하는 그들만의 신호였다. 샘해밍턴은 "왼손 들었지. 하고 싶은 얘기 있어?"라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샘해밍턴은 2005년 KBS 개그콘서트 특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으며 2013년 결혼, 슬하에 두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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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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