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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김유정은 다이어트와 폭식, 운동 중독에 가까운 루틴, 그리고 INTJ로 살아가는 법까지 고백했다. 김유정은 스스로를 "원래부터 먹는 걸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며 "저희 집이 다 대식가다. 언니, 오빠, 부모님까지 다 잘 드신다. 명절에 만두를 빚으면 냉동실 한 면이 다 만두로 꽉 찬다. 거기서부터 시작이다. 오빠가 빨리 많이 먹는 편이라, 어릴 적에는 과일 한 조각조차 경쟁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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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내가 현장에서 분위기가 무겁지 않게, 서로 불편하지 않게 만드는 것도 주연의 역할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감독님보다 더 가까이에서 상대 배우들을 보고 느끼니까, 그만큼 더 챙겨야 한다고 느낀다"고 전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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