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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본선 진출권이 총 16장 걸린 유럽 예선에선 각 조 1위 12개팀이 본선에 직행하고, 조 2위는 플레이오프(PO)를 치른다. PO는 조별리그 12개조 2위팀과 2024~2025시즌 유럽네이션스리그에서 각 조 1위를 차지한 4개팀 총 16개팀이 4장의 본선 진출권을 걸고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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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프로팀과 계약한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경기 포함 4경기에 출전한 패럿은 2024년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을 완전히 떠날 때까지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2023~2024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10골(컵대회 포함 17골)을 넣으며 반등에 성공한 패럿은 2024년 여름 이적료 800만유로에 알크마르로 완전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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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에서 자신감을 쌓은 패럿은 국대에서도 영웅적인 활약을 펼쳤다. 포르투갈전에서 전반에만 멀티골을 터뜨리며 포르투갈에 예선 첫 패배를 안겼다. 호날두는 0-2로 끌려가던 후반 아일랜드 수비수를 팔꿈치로 가격하는 행동으로 A매치 첫 퇴장을 당했다.
팀의 선제득점 후 아일랜드를 조롱하는 듯한 모션을 취했던 '헝가리 에이스' 도미닉 소보슬러이(리버풀)는 월드컵 탈락을 알리는 종료 휘슬이 울린 뒤 잔디 위에 털썩 주저앉았다. 월드컵 준우승 2회 기록을 보유한 '푸스카스의 나라' 헝가리는 1986년 멕시코월드컵 이후 40년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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