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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범은 10km를 1시간 58분34초94, 김수아는 2시간10분20초09에 완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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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2위는 1시간59분29초65의 윤준상(서귀포시청). 생애 첫 오픈워터스위밍 실전에서 2위에 오른 윤준상(서귀포시청)은 "생각했던 것보다 경영과 오픈워터스위밍은 매우 달랐다. 물살도 심하고, 앞에 부표를 보고 방향 설정을 하는 것도, 다른 선수와의 몸싸움도 힘들었지만, 힘들었던 만큼 재미도 있었고 완영했을 때 보람도 컸는데 첫 시도에 국가대표가 돼 정말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수영복 입는 방법부터 가장 큰 고비가 언제쯤 오는지, 각종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여러 조언을 해준 같은 소속팀 재훈이 형, 신동호 감독님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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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2위는 2시간10분29초14를 기록한 이해림(경북도청)으로 2024년 이후 1년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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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습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5 전략종목 육성사업' 일환으로, 대한수영연맹은 올해 첫 시행되는 이 사업을 통해 오픈워터스위밍 외 경영,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스위밍 등 다른 세부 종목을 포함해 우리나라 수영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선수뿐 아니라 지도자, 심판 등 종목 관계자에게도 연수와 자기 계발의 기회를 제공해 2028년 LA올림픽 출전권 및 메달 획득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것을 목표 삼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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