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송윤아가 소탈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송윤아는 16일 자신의 SNS에 "나는 이것도 하는 사람이 되었다… 10분 뒤 어떻게 돼 있을지 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이 사진은 계획에 없던 건데, 궁금해들 하셔서~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셔요"라며 웃음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윤아는 셀프 펌을 시도하는 모습. 롯드를 말고 헤어 작업 중인 모습은 물론, 펌이 끝난 뒤에는 민낯에 잠옷 차림으로 셀카를 찍어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그럼에도 흐트러짐 없이 단아하고 우아한 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잠옷과 민낯에도 아름답다", "왜 나혼자 나이 먹는 느낌이지", "저 누나는 늙지를 않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윤아는 배우 설경구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드라마 '미스터 Q', '종이학', '왕초', '호텔리어', '온에어', '마마', 영화 '광복절 특사', '웨딩 드레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작 '쇼윈도: 여왕의 집'에서는 남편의 여자인 줄 모르고 불륜을 응원한 여자의 비극을 그린 미스터리 치정 멜로로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한편 남편 설경구는 올해 디즈니+ 시리즈 '하이퍼나이프'와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를 선보이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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