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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짧아진 가을의 끝을 잡고 음악이 있는 감성임장을 떠난다. 김숙은 "가을이 짧아지고 있다. 실제로 여름은 한 달이 길어지고, 가을은 10일 짧아졌다는 통계가 있다"고 설명하며, 앞으로 점점 더 짧아질 가을을 제대로 느껴보기 위해 감성임장을 준비했다고 말한다. 낭만가득 감성임장은 가수 강승윤과 덕팀장 김숙 그리고 주우재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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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은 작년 군 생활 중 휴가 때 숙소생활을 정리했다고 밝힌다. 어떤 스타일로 집을 꾸몄냐는 질문에 그는 "미드센츄리스타일로 꾸몄다. 쇠테리어랑 코지한 느낌을 섞었다"고 말한다. 이어 독립의 로망, 취미방도 만들어 리클라이너 소파에 LP, 사진으로 야심차게 꾸몄는데 다섯 번 정도만 이용했다고 양심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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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는 강승윤에게 "여행을 가면 지갑이 열리는 순서가 순위 순? 나이 순인가요?"라고 묻는다. 이에 강승윤은 "공교롭게도 1등을 한 허각 씨가 연장자입니다. 저도 사고 싶지만 허각 형이 산다고 해서..."라고 말을 아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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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찾아 떠나는 낭만가득 감성임장은 20일 목요일 오후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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