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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처음에는 심사위원을 제안했는데, 본인은 심사까지는 부담스럽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MC를 해주시라고 했다. 그분이 90년대부터 지금까지 근 30년을 우리나라 메이크업을 다 받아봤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메이크업을 받으신 분이지 않을까 싶어서 심사도 하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전문가의 영역은 전문가에게 맡기는 게 낫겠다고 하셔서 저희 프로그램의 얼굴이 돼주시라 부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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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메이크업'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K-뷰티를 대표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색깔로 치열하게 맞붙는 초대형 메이크업 서바이벌이다. 최종회에서는 각자의 분야에서 역량이 뚜렷한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치열한 예술 경쟁을 펼친 가운데, 심사위원 4인의 만장일치 최고 점수를 받은 파리 금손이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우승 상금 3억 원의 주인공이자 K-뷰티 레전드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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